친척어른들 간섭이 싫어요 짜증나요.

제가 내년에 대학 멀리 갈건데 만약 합격하면 엄마가 대학근처 집에서 같이 살재요 (제가 고등때 친구도 없고 외롭다고 옾챗에서 남자도 막 만나고 다녔어서) 저도 그러면 덜 외롭고 좋아서 그러기로했어요 근데 할아버지랑 고모한테 대학 가면 엄마랑 살거라고 하니까 두분이 “ㅇㅇ이 니도 20살 되고 대학생 되곤 독립적이여할텐데“ “대학생부턴 독립적으로 혼자 살아라”고 명령,강요를 하시던데 제가 “난 혼자 못살고 평생 엄마랑 살거야” 이런것도 아니고 아직 20대 초반인데.. 그냥 어른들한테 말을 하지말고 제가 알아서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고 친척분들이 좀 그러네요 질문자님 상황이나 마음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간섭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님이랑 같이 살기로 한 것도 질문자님이 원해서 그런 거잖아요 글고 20살이면 아직 어린데 뭔 독립이야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혼자 살면서 외로워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는 것보다는 어머님이랑 같이 사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대학 적응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감도 필요하니까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굳이 친척분들한테 일일이 말하지말고 어머님이랑 질문자님이 알아서 하시면 될듯해요 나중에 정말 혼자 살고 싶어지면 그때 혼자 살면 되는거고 지금은 질문자님한테 맞는 방식으로 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20살 초반일땐 외롭고 독립이 무서울수있습니다.

    또 세상이 무섭기도하니 혼자 자취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친척 어르신들의 말도 맞을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니 크게 신경안쓰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