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나이먹고 사귄다는게 쉽지 않은거죠?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릴때 친구들과는 연락이 끊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나는 마음을 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나이먹고 친구를 사귄다는건 참 쉽지 않은것맞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나이먹으면 고집이 엄청 강해집니다 그래서 친구만나는게 잘안되나봅니다 같은 취미라던지 공통분모를 찾아친구를 만들어보는거는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람이 나이가들면 들수록 나 자신과 내 가족들에게 주로 신경을 쓰게되면서 다른 인맥들을 새로 만드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억지로 새로운 인연을 만드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친구라는 것도, 초중고 시절에는 서로 간의 격차가 있다고 해도, 학교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쉽게 친구를 맺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친구라는 것도 서로의 수준이 같아야 유지가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친구보다는 '인맥'을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극락조6입니다.

      나이가 들면 체력도 달리고, 고집 생겨서 남의 말은 안 들으려 하고 하니 사람 만나기 어렵습니다. 친하던 친구들도 나이가 들면 삶이 너무 달라져 멀어지는데 나이가 들 때까지 아예 다른 삶을 살아온 누군가와 잘 맞기 어렵죠. 그니까 허구헌날 사람 만나도 할 얘기가 연예인, 뒷담, 흔한 취미들 이런 것밖에 안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이것이 핑계와 위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체력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지만 운동을 통해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살아온 고집을 내려놓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나에게 뭐라 쓴소리 해줄 사람도 없는데, 그러면서 더 자기 세계에 갇히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들이지만, 남녀가 서로에게 빠지는 것이나 친구가 친해지는 것도 엄청난 운명으로 일어나는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인간이 몇 달 오다가다 마주치다 보면 친밀감이 생기고, 언젠간 모임이든 일이든 어떤 형태로든 그 계기가 한번 생기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친해져있고 빠져있고 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저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 그런데 내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몇 달 지나면 지금의 고민이 무색하게 가까워져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의 고민이 있었는지도 까먹을 수도 있는 게 사람이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한편 맞기도 하기도 하죠. 생각이 많이 편협화 되다보니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또 내속을 보이기가 두렵고 하다보니 겉 모양만 서로 보다보니 진중하게 속 깊은 만남이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또 다양한 경우도 존재하니 좋은 관계을 유지하다보면 좋은 분들을 맞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친구 사귀기는 쉽지 않지만 동호회 등 취미생활이나 운동등을 통해서 다양한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절친을 만나기는 쉽지 않아도 그럼에도 좋은 사람은 있긴 있더라구요,즐거운 사회생활중에도 만날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사람 만나면 생각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재다보니 쉽게 다가가지 못한게 쿨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