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염증수치 관련 문의 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올해 12살인 노견 (스피츠, 현재 11.3kg)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25kg -> 11kg까지 체중 급감
쿠싱 / 당뇨 (4년째, 정기검진 및 약물치료중), 당뇨합병증(백내장), 췌장염 1회을 앓고 있고
식사량 : 100g / 아침,저녁 2회만 먹고 있었습니다.
식사 거부가 심해 하루 강제급여로 200g씩 먹이다가 최근 빈혈이 심하게 와서 수혈도 두 차례 받았고
염증 수치가 높아져 (최초검사 1,900) 췌장염 집중치료도 일주일 넘게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염증 수치가 떨어지긴 했으나 (800), 이 이하로 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몸을 떠는 모습들이 있어, 수의사님께 여쭤보니 염증수치가 높아 아파서 떠는 거라고 하시는데....
염증수치가 잡히지 않을 경우, 어떤 병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치료비가 상당한데...
나아질 기미는 없어 계속 치료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행위인 지도 전문가 분들의 여쭤보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모든 질환을 의심해야 하는데 특히 최근 빈혈이 있었다면, 빈혈과 관련한 면역계 질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면역 치료를 위한 기초 검진 후 면역 치료 진행하는게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