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노릇하기도 자식 노릇하기도 참 힘드는것 같네요 남편과 자식들 중간에서 역활도 넘힘들고 자녀간에 사이에서 말 전달도 하지말고 듣고 흘려야 하는거 같고 싸워도 저희들끼리 해결 해야하도록 지켜만 보는게 좋은지 나서다간 더 시끄럽고 부모노릇 힘드네요 잘못 했다간 형제간에 의 상할까봐 무척 조심스러워요.이게 옳은가요. 평생을 배워야하나봐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사람사는게 힘들죠.
서로 다른 생각,가치관,성향이 다르니깐요.그러니 서로를 더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