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자 가장입니다. 매일 출근하여 회사생활 성실하게 일하며, 운동하며 체력을 관리하고 가정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면서 어떤 마지막을 꿈꾸며 인생을 다루어야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면서 인생을 살아가시고 가족,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지지해주며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연배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힘든일이 없어서 현타 또는 번아웃이 이따금씩 올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지고 이겨내집니다. 다들 사람사는거 비슷하다고 항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 22입니다.
아마 그때엔 누구나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 다 그런생각을 하게되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먼미래보다는 육아에 회사생활에 지친나에게 하루하루 선물을 준다는 느낌으로 취미를 가져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