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과 간자장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자장면과 간자장면은 겉으로 보기에는 면에다가 춘장을넣는것외에 가자장은 야채를 듬뿍 넣어 두는것 같은데 자장면을 먹을때는 국물이 많이 생기고 간자장은 그렇지 않은데 자장과 간자장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틀린가요
답변 부탁 드릴께요~
자장면과 간자장은 면위에 얹어 먹는 자장소스의 조리법이 다릅니다.
자장면은 춘장+물+전분을 넣어 춘장맛을 연하게 한것이고
간자장은 춘장+야채를 넣고 기름에 볶은 것입니다.
간자장은 조리과정에서 물을 넣지 않고 기름으로 볶은 것이기에 자장보다 수분이 적습니다.
간자장의 '간'이 '마르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똑같아 보여도 각각 주문해 보면
일반적으로 자장면은 면위에 자장소스를 덮어서 나오고
간자장은 면과 자장소스가 따로 나옵니다.
이때 보면 간자장소스는 야채가 방금 썬것처럼 형태가 살아있고
일반자장 소스는 야채가 물에 졌은 것처럼 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장면과 간자장면은 겉으로 보기에는 면에다가 춘장을넣는것외에 가자장은 야채를 듬뿍 넣어 두는것 같은데 자장면을 먹을때는 국물이 많이 생기고 간자장은 그렇지 않은데 자장과 간자장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틀린가요
답변 부탁 드릴께요~
1.자장면과 간자장면의 제일큰 차이는 자장면은 춘장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물을넣은후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지만 간자장의경우는 여기서 전분을 쓰지않는 큰 차이를 보이며 주문시에도 기본짜장면은 미리만들어둔것을 부어서 나가지만 간짜장은 주문을 받는 즉시만들어주는 차이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들어가는 내용물의 차이는 전분정도로 보시면됩니다! 답변채택부탁드려요
짜장만드는법
기름을 두른다 ----> 다져놓은 파 마늘을 넣는다(파기름 만들어도되고 안해도됨)-----> 고기를 볶는다-------->양파를 볶는다 --------->야채를 볶는다---------> 볶아놓은 춘창을 넣고 볶는다 ------->주문이 들어오면 면을 삶고 면을 건진뒤 면에 붓다 = 이게 간짜장 (주문 들어오면 바로 만듬)
기름을 두른다 ----> 다져놓은 파 마늘을 넣는다(파기름 만들어도되고 안해도됨)-----> 고기를 볶는다-------->양파를 볶는다 --------->야채를 볶는다---------> 볶아놓은 춘창을 넣고 볶는다--------> 전분물을 넣는다 -------->온열기통에 넣고 보관한다(하루 장사 할 양을 한번에 만들어 놓는다) -------> 주문이 들어오면 면을 삶고 면을 건진뒤 면에 붓다 =이게 일반짜장
기름을 두른다 ----> 다져놓은 파 마늘을 넣는다(파기름 만들어도되고 안해도됨)-----> 고기를 볶는다-------->양파를 볶는다 --------->야채를 볶는다---------> 볶아놓은 춘창을 넣고 볶는다--------> 전분물을 넣는다 -------->온열기통에 넣고 보관한다(하루 장사 할 양을 한번에 만들어 놓는다) -------> 주문들어오면 면을 삶고 면을건진뒤 면에 붓다 --------> 짜장과 면을 같이 볶는다 =이게 볶음 짜장 , 쟁반짜장
짜장에 물이 생기는 이유는 면을 끊어 먹을때 침이 묻고 그 침으로 인해 짜장에 전분과 섞이면서 삭아서 물이생깁니다.
위에 써놨듯이 짜장에 전분이 안들어간 간짜장은 물생길일이 덜하죠 하지만 면에도 전분가루가 들어 가니 생기긴합니다.
또는 짜장 잘못만드는집은 야채를 잘못볶아서 생기기도 합니다.
첫번째, 간짜장은 일반적인 짜장면과 다르게 짜장면의 면과 짜장면의 소스가 각각의 그릇에 담겨져 나와요
두번째, 조리방식도 조금 차이가 있지만 간짜장에 쓰여지는 간은 수분이 들어가지 않아요 일반짜장은 물이 들어가고 거기에 채소, 춘장 등 여러 재료 넣어서 조리합니다 육수도 넣고, 녹말을 통해 소스의 점도도 조절하기때문에 간짜장과의 차이는 식감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세번째, 일반적인 짜장은 미리 소스를 만들어놔서 바로바로 쓰는반면에 간짜장은 바로바로 즉석에서 조리해서 만든다고합니다
간단하게 3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점>
조리법의 차이입니다.
자장면은 양파·감자 등을 춘장과 함께 볶다가
물과 전분을 넣고 끓여두었다가 주문을 받으면
삶은 면 위에 얹어 냅니다.
반면에 간자장은 자장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을 받으면 춘장에 양파·돼지고기 등과 함께 기름에 볶아 냅니다.
간자장은 자장과 면이 따로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요,
면에서 물이 나오면 자장 본연의 맛을 잃기 때문입니다.
춘장에 물을 타지 않았으니 간자장 맛이 조금 더 짜고
색깔도 자장에 견줘 더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기름기도 더하지요.
이렇게 조리법에서 이름이 나왔는데요.
자장 앞에 붙은 ‘간’은 한자 마를 ‘건’(乾)을 중국어로 읽은 것입니다.
풀어보면 물기 없이 마른 자장면이 간자장인 것입니다.
사용하는 재료는 거의 비슷하지만 두드러진 것이 바로 조리법 입니다. 간짜장은 수분이 없이 마른 짜장이라는 뜻이며 간짜장의 조리를 할 때는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짜증의 경우 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조리법의 차이는 짜증은 대량으로 채소와 춘장의 재료를 섞어낸 후 죽을 만들듯이 끓이기 되고 간짜장은 강한 불에 볶아내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게 되면 재료들을 그때그때 볶아줍니다.
외관상으로 소스가 따로 나온다는 차이점을 알 순 있지만 '간'의 의미는 간장일까? 라고 생각됩니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방송에서 "간짜장은 물 없이 볶는다"고 말해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간짜장은 즉석에서 볶아낸 소스를 면과 따로 내오며, 춘장에 볶은 채소를 면에 올려서 먹는 식입니다.
일반 짜장은
춘장 소스에 녹말을 풀어서 묽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면에 그 소스를 부어서 나오는 형식입니다.
간짜장은
녹말 가루 없이
주문과 동시에 춘장과 야채 등을
즉석에서 볶아서 나오는 형식입니다.
간짜장에 '간'이
'방패 간'을 써서 녹말을 막았다.
또는 '마를 건'을 써서 녹말물이 없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짜장의 야채가 아삭거리며, 더 씹는 맛이 있고
춘장이 녹말에 희석되지 않아 맛이 더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간짜장파.
미리 만들어둔거랑 바로 조리한것 차이
혹은 짜장에는 육수때문에 물기가있다는데 간짜장은 기름으로만 볶아서 물기가 없다 이런차이
또 간짜장은 바로 조리해줄때 불향이 베어나는데 반해 일반짜장의 경우 큰 솥에 미리 만들어둔것이라 안나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짜장양으로 먹을때 조절가능해서 간짜장을 선호하지 않나싶네요
전분을 넣고 보ㄲ으면 그냥 자장면 전분 없이 볶으면 간자장입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양파 고기 춘장등의 재료들을 넣고 볶을때 일반 자장은 물과 전분을 넣즌 반면 간자장이는 물과 전분을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자장면은 걸죽하자만 간자장은 약간 되는 이유입니다 중국어로 마를건자의 바름이 깐이라고 읽는데 이걸 생각하시면 쉬우실거애요
간짜장과 일반 짜장의 차이점은 물을 넣고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추느냐 안맞추느냐의 차이입니다. 간짜장은 춘장에 돼지고기 야채를 볶고 그냥 나오지만 일반짜장은 물과 전분물을 붓고 농도를 맞추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짜장은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국물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짜장면을 먹다보면 누구는 국물이 나오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는 입에서 면을 끊어내는 빈도에 따라서 다릅니다. 만약 한 젓가락을 들어 여섯번 정도 끊어내는 사람과 한두번 끊어내는 사람이 있으면 여섯번 끊어내는 사람의 경우에 국물이 더 많은 것처럼 나옵니다. 그 이유는 입 속에서 나오는 아밀레이스가 면의 성분을 녹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이 녹이는 것은 아니고 극소량만 녹이긴 하는데 횟수가 여러번이어서 그럽니다.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를 궁금해 하시는 군요.
짜장면은 춘장에 물을 넣고 졸이는 것이구요.
간짜장은 일반 짜장보다 양파를 많이 넣고 물을 넣지 않은 춘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집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간짜장은 계란후라이가 같이 제공되는 곳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양파의 양과 물을 넣냐 마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짜장은 재료에 물을 부어 약~간 묽게 만드는것이고
간짜장은 물을 붓지않고 재료와 춘장만을 가지고 볶아서 물기가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느끼기에 짜장면은 물기가 많고 간짜장은 물기가 없는것이지요.
조리 방식의 차이일뿐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야채를 조금 더 넣거나 하는 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큰 틀에서의 차이는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