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쓸 때 느낀 점부터 꿀팁까지 자세하게 쓰는 사람이 있고 그냥 리뷰를 올린다는 자체에 중점을 둬서 짧게 짧게 팩트만 적는 사람이 있는데 리뷰를 쓸 때 어떤 쪽이 리뷰를 보는 사람에게 더 유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밌는북극곰287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짧게 짧게 요점만 딱 적어져 있는 걸 좋아해요
제가 리뷰를 쓸때도 그렇구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짧고 간결한 것도 중요하지만, 리뷰 자체가 판매하는 사장님도 보겠지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그 중에서는 분명 제대로 정독을 안하고 흘려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질보다 양으로써 리뷰의 척도가 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길게 쓴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