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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개미핥기37
다부진개미핥기3722.08.06

싸울때마다 너나, 너는 이라는 말을 해요...화도 내구요

안녕하세요

여친과 싸울때마다 잘못한걸 이야기하면 너도-,너나-, 이러면서 예전 일까지 꺼내서 말합니다.

본인이 문제되는 행동을 해도 이야기하면 짜증난다, 할말없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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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싸울때 과거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 싸움이 끝은 없습니다.

    싸울때가 아닌 평상시에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서로 싸울때 싸운 이유에 대하여만 얘기하기로 하는 등

    약속을 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시면서 이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나 있을 땐 서로의 감정들이 너무 격해지므로 막말이 나올겁니다.

    서로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다음번에도 싸우게 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미리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싸우고 있을때 문제되는 행동을 이야기하지 마시고 붐위기 좋을 때 그거한 행동을 이야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화해하고 난 후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가볍게 한잔흐면서 서롱에게 고쳤으면 좋은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문제를 이야기하고 안좋은 것을 꺼내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손벽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듯이

    같이 감정싸움을하기에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누구하나라도 이러한 것을 하지 않고 타인에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준다면 문제는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싸울 때 두분 모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서 지적보다는 서로의 문제점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화를 하느 시간을

    통하여 서로 해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