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물건이 없어졌다거나 누가 훔쳐간것 같다, 누가 집에 다녀갔다고 자꾸 의심합니다
70대후반이신 어머니가 자꾸 누가 물건을 훔쳐갔다거나 집엘 다녀갔다고 의심하시고, 심지어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다고 하십니다. 치매 초기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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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조심스럽지만 치매증세를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더 삼해질수 있으니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샸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아니셨으면 정말 좋겠지만 치매가 꼭 아니더라도
병원진료는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건강에 별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조금 의심은 되겠네요. 일단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병원을 같이 한번 가보시느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불곰149입니다.어머님 연세가 궁금하고요 혹시 치매 검사를 받아보세요 치매가 오면 그런 증상이 있을수 있어요 간단한 기억력 검사도 있고요 보건소에 문의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바다사자225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모친께서 자꾸 물건을 훔쳐갔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모친이 연세도 많으시니 천천히 이해를 해주며 오해하지 않으시게끔 잘 말씀해주심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