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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멧토끼224
편안한멧토끼22424.01.31

어머니가 물건이 없어졌다거나 누가 훔쳐간것 같다, 누가 집에 다녀갔다고 자꾸 의심합니다

70대후반이신 어머니가 자꾸 누가 물건을 훔쳐갔다거나 집엘 다녀갔다고 의심하시고, 심지어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다고 하십니다. 치매 초기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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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조심스럽지만 치매증세를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더 삼해질수 있으니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샸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아니셨으면 정말 좋겠지만 치매가 꼭 아니더라도

    병원진료는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건강에 별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조금 의심은 되겠네요. 일단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병원을 같이 한번 가보시느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머니의 연령대로 봐서는 치매가 상당히 의심됩니다.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진단을 반드시 받아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저한불곰149입니다.어머님 연세가 궁금하고요 혹시 치매 검사를 받아보세요 치매가 오면 그런 증상이 있을수 있어요 간단한 기억력 검사도 있고요 보건소에 문의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로 그런 상황이 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박한바다사자225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모친께서 자꾸 물건을 훔쳐갔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모친이 연세도 많으시니 천천히 이해를 해주며 오해하지 않으시게끔 잘 말씀해주심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