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독일제품 화장실 탈취제?찾아주세요
독일여행 갔을때 숙소 화장실에 있던 제품인데 시원한 향? 이나고 제품에 o2어쩌구라 적혀있던 기억이 나요 강한 향도 아니였고 그냥 시원한 향이라 사고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독일의 국민 드럭스토어인 dm의 자체 브랜드 덴크미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벽에 붙여서 쓰는 미니 스프레이가 아주 유명해요. 크기는 작아도 수백 번 분사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한 번씩 눌러주면 즉각적으로 향기로운 화장실을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만약 화장실의 찌든 냄새나 지린내가 고민이라면 박토데스라는 제품을 추천드려요. 이건 일반적인 방향제라기보다 미생물을 이용한 탈취제인데, 냄새를 유발하는 유기물을 미생물이 직접 분해하는 방식이라 근본적인 해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세워두는 형태를 선호하신다면 페브리즈의 독일 바스룸 라인도 인기가 많아요. 전기를 꽂지 않아도 되고, 화장실 안의 수건이나 샤워 커튼 같은 천 소재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약 두 달 정도 은은하게 향이 유지됩니다.
마지막으로 변기 자체를 청결하게 해서 냄새를 잡고 싶다면 닥터베크만의 파워 폼 세정제를 써보시는 것도 좋아요. 가루를 부으면 거품이 확 올라오면서 변기 속 오염과 악취를 동시에 잡아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