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도 사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건 아니에요. 대도시나 유동인구 많은 곳은 남들 행동에 별로 관심 안 두는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이상하거나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자유롭게 자기 표현하는 문화가 좀 더 열려 있는 건 맞아요. 한국은 아무래도 보수적인 시선이 강해서 거리에서 춤추거나 독특한 행동하면 관심을 받거나 이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반응이 다르니까, 너무 과장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