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머리에만 오는 것 같은 이유는 뭔가요?

남자 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탈모가 올까봐 관리하시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어도 다른 부위 털은 그렇게 안빠지는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성형 탈모의 경우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호르몬에 의해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 DHT는 특히 머리 정수리와 이마 M자 부위의 모낭에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반면 수염, 가슴털, 다리털 등은 오히려 DHT에 의해서 더 굵어지거나 잘 자라는 부위도 있습니다.

    같은 호르모이 머리카락은 빠지게 하고 수염은 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같은 머리카카락을 만드는 모낭도 위치에 따라 DHT에 대한 민감도가 다릅니다.

    머리 앞쪽이나 장수리는 DHT에 민감하지만 둣머리가 몸의 털은 상대적으로 둔감합니다.

    머리카락은 성장기가 길어서 빠지면 눈에 확 띕니다.

    반면 몸의 털은 성장기가 짧고 애초에 자라는 길이도 짧기에 빠져도 빠진다는 느낌도 안 들구요.

    사람들은 머리카락의 스타이리나 볼륙망에 민감하니 머리가 조금만 비어 보여도 금방 티가 나는 시각적 효과도로 인한 이유도 있습니다.

  • 일단 머리에 털이 가장 많기도 하구요

    머리쪽에 뇌가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이 깊어지면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니 자연히 머리쪽이 탈모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