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국내에 공장이 잇다가 해외로 이전해버린다면 아무래도 실업증가나 하청업체등 경제적으로 다양한 타격을 받을것으로 예상하는데, 부정적인 요인보다 이전하는경우 국가차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될만한게 어떤게 잇나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게 되는 경우에는 우리나라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발생하기는 어렵고 기업 입장에서는 저렴한 인건비를 위해서 나가다 보니 생산원가 절감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 등을 하여 원가 절감을 하고 더욱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한다면 그만큼 외화벌이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해외로 공장 이전한다면 사실은 일자리 감소가 되고 그나라 경제 활성화(주변 상관,인프라,주택 등)가
하락하기 때문에 좋은 방향만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장에서 발생되는 매연이나 오폐수 그리고
소음공해등은 해소가 됩니다. 그리고 자재 수입의 여파를 덜타고 해외로 국가의 이미지 개선이 될수 있는 방법도 있죠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에 쓸 경우에 생기는 이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기술이 발달 한 나라의 이전을했을 경우 해당 나라의 신기술의 생태계 적응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이외에 인건비가 낮은 날에 옮기게 되는 경우에는 기업에 생산 단가가 내려 가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이익이 올라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