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SM 쪽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개발자라 하기에도 개발은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요...
회사 들어온 지 1년도 안 돼서 아직 이직할 생각은 없지만 미래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직 준비를 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보안 때문에 회사 자료는 못 빼오게 돼 있습니다. ㅠㅜ
안녕하세요..
이직하는 데 따로 뭐 준비할게 있나요? 무엇보다도 스킬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하죠.
아직 일년도 안됐는데 이직을 벌써 생각하시네요. SM이면 나중에 신규 개발 사이트로 가게 되면 환경이 많이 틀릴거에요. 현재 환경에 만족하지 마시고 많은 다른 스킬들을 배워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런데 회사자료는 또 왜 빼 오실려고 하는 건가요?
프로그램 개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배움의 열의로 타언어로 배우려는것은 추천을 안드립니다
미래를 위해서 배우는거라면?
개발실력이 아래와 같이 충족을 한다면?그때 다른 언어도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한가지 언어로 고급레벨까지 능력을 키우세요)
1. 일반적인 응용프로그램 개발
2. 간단한 메신저 (서버/클라이언트) 개발
3. 같은 PC내에 실행중인 응용프로그램 강제종료/자료입력등 후킹
4. 백그라운드에서 키보드/마우스 움직임을 모니터링하여 지정된 움직임이 나오면? 특정메세지 출력
5. tray 프로그램 만들기등.
위와 같은걸 접해보거나 직접 만들어봐야 실력이 많이 늘어납니다
단순하게 "안녕하세요","헬로우","씬짜오","오하요" 이렇게 다국어 인사말(기초) 알고 있다고
외국인과 별무리 없이 수준높은 대화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듯이
컴퓨터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컴퓨터 언어는 알고리즘이 중요하며, 알고리즘을 알고 있어야
타언어 배울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배우려고 하지 말고
한가지 언어로 컴퓨터 깊숙한곳까지 경험을 쌓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개발자이며, 공학박사 지앤우 입니다.
이직을 준비하신다고 하면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은지
그 회사에서 어떤 스팩의 직원을 채용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복연구님이 직접 회사를 찾아
채용 공고를 보고 필요한 기술이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내가 현재 어떤 점이 부족한지 기술이나 학력 등등 점검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필요시 현재 회사에 휴가라도 쓰고
가고자 하는 회사 면접도 보면 좋을듯 싶어요~
면접을 보고 나면 이 회사에서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내가 뭐가 부족한지를 정확히 알수 있어요.
면접은 여러 회사를 봐도 좋아요.
물론 지금 회사엔 모르게 면접 보셔야죠 ^^
그럼 열심히 몇년 후에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것인지
고민해 보고 노력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적으로 이직 할 때는 자기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1년 이상은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언어와 툴, DB 정도는 정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경력 증명서 또한 필요하며 SM쪽 같은 경우에는 SI보다 채용 공고가 많이 없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자료를 빼서 이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직준비를 하려고 하면 가고자 하는 회사에 채용정보나 기술 정보를 알아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반대로 주력으로 개발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사용하는 회사가 어디인지를 보고 이직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가고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개발실력이나 개발 방법 같은 것을 공부해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직은 일단 최소 1년은 채우고 하셔야하며이직할곳이 결정되고 나면 양쪽에 통보하고 인수인계기간 갖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구인공고를 찾아보며 갈수있을만한곳을 찾아보고 따져보는 시점이니 많이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