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직장인이며 온라인판매로 간이사업자를 운영중입니다!
제 남편은 요식업으로 현재 일반사업자를 가지고 있으며, 6월말일로 폐업을 합니다.
남편은 요식업 사업자를 폐업후,
저도 곧 직장을 퇴사할 예정이라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남편 명의로 간이사업자를 명의변경을 하고 남편은 간이사업자 + 8월부터 다른 프랜차이즈
요식업으로 신규 일반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입니다 .
남편이 일반사업자를 만들게 되면 간이도 일반사업자로 변경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진행되는 부분에서
문제될게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추후 실업급여를 받고 6~7개월 뒤에 제가 다시 간이사업자(일반사업자로 변경된 온라인사업자)를 제가 다시 가져오거나 or 남편명의로 그대로 놔두려고하는데
세금문제나 법적인 문제가 혹시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