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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07.10

퇴근 한시간전에 회식통보하는상사 땜에 고민입니다

매번 그럼니다

꼭 약속 잡아놓고 퇴근 하려고 하면회식있다고 통보 합니다

남의 사생활은 고려치않고자기맘대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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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최소한 1~2일 전에 공지한 회식이 아니라면 선약있다고 얘기하시고 불참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요즘은 회식을 강요하지 않는거 같은데, 그런게 안되는 회사라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0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약속이 있으신 상황이라면 상사 분께 오늘 회식 일정이 없는지 알고 약속을 잡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퇴근시간 한시간 앞두고 회식을 통보하면 약속이없으면 참석을하고 다른 약속이 있으면 말을하고 참석못하는거죠~


  • 안녕하세요. 총명한애벌래33입니다.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직접 겪게하는게 제일 좋지만 어떻게할수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좋습니다. 그리고 말할수잇다면 위에다가 말하세요 말이 통하는 분이 잇다면요 아니라면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개인 일정이 없다면, 참석을 하시면 되는데, 개인일정이 있다면,

    참석을 못하신다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1시간전에 통보를 하면 개개인들은 모두 거기에 맞출수가 없다는것을

    상사도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억지로 참석을 하지마시고, 개인약속있다고 말씀하셔서 빠지는 인원이

    좀있으니,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시고, 다음에는 좀 일찍 공유를 하자고 건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이구아나160입니다.

    회식을 전혀 거부할 수 없는 환경인가요? 보통 그런경우

    선약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정중한 거절을 하는게 맞지요..

    회사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선약된 지인에게도 예의가 아니니까요 받아주지말고 거절을 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런회식이라면 그냥 참석안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참석안하는것이 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