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2 중고차를 샀는데 전 차주가 작년초 냉각수를 교환했다고 했고 교체한지 14000km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보니 냉각수 색깔이 갈색처럼 보이는데 주행해도 되는건지 교체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라디에이터 내부에 녹이나면 냉각수를 교체해도 또 갈색으로 변할수 있다고 하는데 라디에이터까지 교체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냉각수의 주변 부품이나 내부에 녹이 발생하여 색변색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아 .점검을 통해서 내부 확인을
해보시고 주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그정도를 탔는데도 색이 변한 경우는 냉각수가 작동하고 순환하는 부품이 부식이 되어 오래되었을 경우 입니다.
차가 연식이 있다보니 냉각수의 기능적인 문제로 잉한 것이기 보다는 냉각수가 순환하는 부품들이 부식되어 그럴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럴 경우 계속 타시려면 부품교환이 필수적입니다.
색이 변하면 냉각기능을 더이상 할수 없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디카페인카페인836입니다.
냉각수가 갈색이면..
엔진내부까지 부식이 생겼을 겁니다.
그대로 두고 타고 다니면 엔진.라디에이터 녹물에
부식이 되어서 안좋으니..정비소에서 정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집요한늑대61입니다.
이전에는 부동액 녹색으로
사용하다가 요즘은 환경오염
으로 분홍 부동액을 으로 바뀜
보충하면서 사용하고 차계부에
교환일자및 운행거리를보고
교환하는것이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냉각수가 녹물색이면 라지에터가 오래되면 녹물색깔이 나옵니다.
냉각수 교환때 라지에터 청소를 하고 교환 하면 됩니다.
다니시는 카센타나 엔진오일 교한때 점검 부탁하면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