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
동사라기보다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례를 보신 상황인 듯 합니다.
동사는 극심한 추위에 노출되어 신체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것을 말하며
손가락이 동사되어 잘라내었다 라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저체온증은 말씀해주신대로 몸의 열생산량보다 열손실량이 많아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심하면 의식저하, 혼수, 심장 마비등을 야기하는 질환을 일컷습니다.
대망에서 발생한 사고는 대부분 저체온증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상의 기온이었지만 습도가 높고 바람이 강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가 낮아져 저체온증이 온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망의 원인으로는 체감온도가 가장 큰 원인일 수 있지만
최근 몇년간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던 터라, 사람들의 몸이 적응하지 못하였고
특히나 취약계층인 노인, 빈곤층 등의 분들이 추위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영상의 기온에서도 습도, 바람, 개인의 건강상태, 급격한 기온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에 이르를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