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세는 단위인 한 단은 정확히 어느 정도의 양인가요?
보통 세는 단위는 그 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필 한 타스는 12개
고등어 한 손은 2마리
계란 한 판은 30개(알)
등등과 같이 단위에 대한 수량이 정해져 있는데
야체를 세는 한 단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량 또는 무게 등을 구체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한 묶음을 의미하는 것이던데
대파나 시금치 등의 한 단은 정확히 몇개 또는 몇 그램 등등의 갯수나 무개의 기준이 있는 것인가요?
채소의 종류에 따라 그 한 단의 양이 제각각 다른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HuggyBear60입니다.
과거에 야채는 주로 대량으로 사고팔았기 때문에 ‘1관(=100냥)’ 단위로 거래되었다. 원칙대로라면 1관이 약 6근이지만, 사람들은 쉽게 계산하기 위해서 1관을 10근으로 셈하기 시작했다(1관=10근=100냥). 그 결과 야채는 1근이 10냥이 되었다.
오랫동안 냥, 근, 관 등을 쓰던 우리나라에서는 서양의 ‘kg’ 단위를 받아들이면서, 1905년에 <도량형법>을 통해 1냥을 37.5g으로 정했다. 이때 관습대로 고기는 1근을 16냥인 600g으로, 야채는 1근을 10냥인 375g으로 계산하였다. 그 결과 식품의 종류에 따라 ‘1근’의 무게가 달라진 것이다.
‘근’의 g 값이 상황마다 달라서 생기는 혼란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는 1964년부터 ‘근’ 단위의 사용을 금지하고 국제표준인 kg을 사용한다. 하지만 관습 때문에 아직도 곳곳에서 ‘근’을 쓰고 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꽃새203입니다.
농부의 자식으로~~~
딱 정해진 양은 없고, 주인장 마음 입니다.
양파 망처럼 딱 정량이 들어가는
포장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열무라고 해도 한 단이지만
잎의 크기 부드러움등 천차만별입니다.
사시는 고객님이 선호도에 맞게
원하시는 값을 지불하고
원하는 금액을 지불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이는지영입니다.
야채의 한 단에 대한 정확한 수량이나 무게 등은 없습니다. 대개는 판매하는 상점이나 지역에 따라 다르며, 채소의 종류에 따라 양이 제각각입니다. 대체로 한 묶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한단의기준은한묶음단위로정해져있지만 무게나갯수는정해진게없으니 한묶음단위로 거래되는것으로알고있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멧토끼67입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굴뚝새194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친구가 야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물건 띄어올때 전체 가격에서 마진 계산후 나누기해서 물건포장 단위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도마뱀149입니다.
묶는 사람 마음 아닐까요?
야채에서도 한국에서는 한단 반단 단위가 자주 쓰이는데요. 농민분들이 야채를 묶을 때 한 손에 잡히는 정도를 한단 이라고 하기 때문에 몇그램인지 수치로 정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보통채소들은 묶음을 한단 두단 이렇게 말하고 정확한 키로수는 없고 배추처럼 큰야채는 포기로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가오리245입니다.
야채는 한 단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없고 보통 g으로 표기합니다. 그러나 파나 대파같은 경우에는 한단 1kg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칠면조189입니다.
판매자의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토한 그상푸에 가치가 산선도, 그달 그날에,그주에 생산량과 비례하여 전국판매량에 따라 다르듯 가격도 제각각이 되지요 그래도 요즘은 소비자권리에대한 인식과 스마트폰으로 불만을표시할수있는 세상이다보니 삼겹살600그램이 기본단위이듯 식자재마트 같은경우 저울질하여 그램으로정해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입니다.
한 단은 채소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0~500g 정도의 양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반딧불181입니다.
한단은 약 20kg 정도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그러나 야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메뚜기268입니다.
채소를 세는 단위로 "1단"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사용되며, 보통 1단은 10kg 정도의 양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채소의 종류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