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가끔협력을잘하는알탕

가끔협력을잘하는알탕

30대 남자 만만해보이는 걸까요??

남들 생일에는 생일 축하한다고 원하는거 잘 사주고 축하해주는데, 제 생일에는 먼저 축하를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축하메세지 받기 전에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잘해라~"이 말만하고 입 싹닫구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평소에 그냥 부탁 다 들어주고 거절을 잘 못하기는 합니다.

평소에 무조건 습관적으로 괜찮다고 말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하긴 합니다.

어떻게 벗어나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궁금한상인

    궁금한상인

    안녕하세요.

    선물을 상대방 생일때도 해주지 마셔요.

    사실 주고 받고 하는거긴 하고

    선물은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입니다.

    다만 말을 그렇게 하는 분이라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을 무시하지 말라는 태도를 단호함으로 전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면 내가 현재 업무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단호히 거절 하십시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괜찮다 라고 하긴 보담도 내가 현재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내 감정을 잘 전달해야

    함도 필요로 합니다.

  • 네... 만만하게 보는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잘보여야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질문자님에게는 잘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그런말을 하고 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아쉽지만, 그분에게는 질문자님이 쉬운사람, 만만한 사람 그 이상으로는 안보이나봅니다.

  • 네..만만해보이신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싸가지없이 메시지보내는 사람은 님이 만만하든 아니든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이니까 꼭 손절하시구요. 앞으로는 정말 괜찮을 때만 괜찮다고 하세요. 거절하는게 어려우시면 그냥 아무말 하지 마시고 그 사람을 빤히 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도 눈치보고 자기가 잘못한걸 얼추 알아요. 괜찮다면서 쩔쩔매는 것보단 침묵과 무언의 제스쳐가 사람을 더 묵직하게 보이게 하고요. 그게 익숙해지면 괜찮아 대신 그냥 웃으면서 '아니.' '괜찮겠어?'이렇게 말을 바꿔보세요. 모르겠다고 할 때도 정말 모를 때만 모른다고 하세요. 싫을 땐 싫다고 하셔야지..글쎄..잘 모르겠네...하면 조금만 구슬리면 해줄 것같이 보여서 더 님을 물고 늘어지는거예요. 그런건 사람이 착한게 아니라 호구인거예요. 착해도 똑부러지는 사람 많아요. 님이 거절하는건 님이 미안한게 아니고, 님에게 불편한 부탁을 하는 그 사람들이 미안해야할 일이죠.

  • 말씀하신 행동 때문에 주변에서 ‘만만하게 보는’ 신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거절을 잘 못하고 습관적으로 “괜찮다”고 하면 자기 의사보다 상대 요구가 우선되는 인상을 줍니다.

    벗어나려면 작은 것부터 거절 연습, 그리고 자신의 기준과 감정을 먼저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점차 선 긋기 + 자기 존중 표현을 반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 30대 남자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파워나 힘을 가지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사람도 많이 있죠 다만 너무 예스맨이고 남들 부탁 다 들어주고 그러면 이 좋은 마음을 좋게 생각하지 않고 만만하게 보는 나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 님이 말씀하시는 분이 님과 어떤 관계이신가요?

    남친이라면 생일도 안 챙겨주는 분은 너무 성의가 없네요.

    님이 그런 거 챙기지말라고 하지 않으셨다면 화가 날 만 합니다.

    솔직하게 서운하다고 얘기하는 게 장기적인 관계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

  • 아마 나이대를 떠나서 본인의 성격이 예스맨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만만하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에게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 그냥 상대방이 질문자님을 그정도로 밖에 생각안하고

    깊게 생각하진 않는 듯 합니다.

    남자들이 보통은 잘 챙겨주고 이런걸 못하긴 하는데

    조금 서운하다 섭섭하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