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학교나 활동에 직접 참여해 주는 것을 자신이 특별하다고 여기며 대단한 존재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 앞에서 엄마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과 으쓱함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지원자나 도우미로 행사에 오면 내가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가족과 학교가 연결된다는 소속감도 강화 되기도 하구요.
엄마가 학교에 방문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설렘과 감동적인 순간이 됩니다. 엄마가 학교에 온다는 기대감과 설렘은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자존감이 향상되어 학교생활을 잘하여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도 생기게 됩니다. 엄마의 학교 방문은 단순한 순간이 아닌 평생기억에 남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