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chamber
요즘 자신의 도전에 대해서 인스타나 유튜브 릴스 만드는게 유행인가요?
나는 초보 사업가 입니다. 저는 흙수저입니다 저는 고졸입니다 등등 자신을 낮게 지정하고 하지만 매일매일 뭘하겠다 멀 해서 멀 이루겠다라며 릴스를 일기장 처럼 하루하루를 올는 방식이 자주보이는데 이것도 유행인가요? 누가한번 하고 잘되고 그러니 다들따라하는건가요? 카메라 방식 촬영방식 후 녹음처리도 비슷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유치하고 손발 오글아 들는데.. 저만 그런가싶기도 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기 스토리에 대해서 브이로그 식으로 인스타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서 많이 보이죠
근데 이런게 많이 보이다 보니까
이런게 왜 유행이지? 싶은 의문이 생기시는 건 당연해요
이런게 트렌드가 되었다는 것도 약간 이상하긴 하죠 ㅠㅠ
그치만 요즘과 같이 경쟁하고 다같이 힘든 사회에서
고군분투 성장기 이야기가 요즘 먹히는 서사예요
흙수저였다가 자수성가하는 얘기
노력으로 인해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로 인해 성공했다는 얘기도 그렇구
이런건 요즘 같이 각박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조회수가 잘 나오죠
또한 어떤 인플루언서가 이 방식으로 떴기 때문에 따라하는 사람들도 생겨요
그래서 그걸 다 따라하는 사람들도 많죠
요즘 릴스는 성장 포르노 시대예요
근데 이게 과해서 문제죠
글쓴님처럼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때로는 냉정한 눈도 필요해용
유행이라기보다 일종의 기록용으로 쓰는사람도있고 푼돈이라도 벌어보려는사람 영상컨텐츠용 등등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홍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글로쓰거나 블로그등을 한것과 비슷하지요
아무래도 그런 영상들은 본인을 PR하면서 본인 계정을 홍보하려는 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성공을 하면 더 관심을 가지니 더 그런 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네 요즘 인스타와 유튜브 릴스에서 자기 도전기를 브이로그+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자기 낮추기 서사는 공감을 끌어내기 쉬우니까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성공적으로 주목을 받으니 비슷한 촬영, 편집, 내레이션 방식을 모방하는 경우는 많구요.
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 및 반응이 엇갈리죠.
대중적 유행은 맞지만 모든 시청자가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