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마다 비염이 심합니다. 학창시절에는 비염으로 수능에 영향을 줄 정도 인데요. 이것도 유전인지 아들도 비염이 심한데 심히 걱정이 되네요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니 근본적으로 약치료 말구 노력해야할 환경적인 변화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