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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다향제비28
따뜻한다향제비2823.10.14

여자친구가 제 직업을 싫어하는데요, 이직해야할까요?

저는 5년째 같은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고, 가전제품 영업사원인데 여자친구가 싫어해서요. 돈을 조금 더 모아서 사업을 하고싶은데, 모아둔 돈도 적어서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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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밝은추리123입니다.

    여자친구가 싫어한다 해서 5년동안 다닌 회사를 그만 두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들어보셨나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본인도 그 직장에 다니는 것이 불만족스러우시면 옮기시고 아니면 그냥 다니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거 보다 본인의 마음이 더 중요하죠.. 직업이 맞는지 미래가치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지만 남편직업엔 있을수있습니다. 안정직이 아니니 선호하지않을수 있습니다. 이여자친구때문이 아니라 이직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좀더 안정적이고 편한직장으로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5년동안 일을 했는데 지금 새롭게 다른 일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그 직업이 여자친구분이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설득을 시켜보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명랑한물범51입니다.

    여자친구분이 가전제품 영업사원이라고 싫어한다면

    팩트로 그냥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팩트론 직업엔 귀천이없어요

    진짜 마음적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이 무얼하든 응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14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직장은 찾기 어렵습니다. 하루 이틀 일 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을 해야 할 수 있는 미래가 달린 일인데 싫어서 그만 두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랑 얘기를 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콜리103입니다.

    5년 다니셨으면 나름 그 직장이 잘맞아서 다니시는거 같은데

    여자친구라면 터놓고 한번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해보세요 여자친구 때문에 잘다니던 직장 그맠두고 다른일 찾으면 다시 스팩을 쌓아야하잖아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여자친구가 싫어서 이직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본인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