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명있는 팀에서 동시 2명 퇴사할 시..
저희팀이 팀장 포함 총 3명입니다.저는 이제 입사 8개월차이고 일이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곳 면접을 보고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 밑에 후임(1년5개월차) 저한테 영향을 받은건지 자기도 갑자기 주말에 면접보고 왔다면서 어제 팀장한테 퇴사하겠다고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팀장이 어떻게 잡을려고 하고는 있는데..저는 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면접 합격하게 되면 말하기가 되게 불편해졌습니다..최악의 상황은 동반퇴사를 해야할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팀장 혼자 일하던 말던 그건 회사 사정이긴 한데..붙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내가 떠나면, 남아있는 후임이 연봉이 오르던 회유가 되던.
그런 방법으로 하거나, 다음 사람들이 구해지거나 하겠죠?
괜히 기회가 왔는데 정에 이끌린다면 발전이 없게 됩니다.
사정 잘 말하고 먼저 퇴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나가고 싶다면 나갈 수 있는 것이 회사입니다.
회사는 작성자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잖아요?
나오시면 됩니다.
퇴사하겠다고 마음먹고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명확하게 이야기 하시고 나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붙잡는다고 잡히는 것은 작성자님이 남아있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심정적으로 가슴 아프나
이런 상황을 만든것은 초래한 것은 회사입니다.
팀장도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결정한대로 가는 것이 옳은 길 같습니다.
회사는 어떻게든지 굴러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합격 통보 받으면 즉시 사직서를 제출해서 인원이 충원되고 인수, 인계만 제대로 해주고 퇴사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합격 통보 받은 회사가 지금 회사 보다 조건이 더 나은 경우 내 인생이 중요하지 지금 회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3명이 근무하는 팀에서 동시에 퇴사를 하면은 중간 입장에서는 난처하겠네요. 본인도 그만둘 상황인데 중간에서 잡기는 어려울것 같은데요.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님이 이미 답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사를 이미 결정하셨다면 흔들리지 마시고 면접을 봤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면 과감하게 이동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힘들 때 회사는 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반면에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을 때 내가 도와준다고 해서 회사도 그걸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직이 맞다고 봅니다.ㅂ
이런 경우 붙잡을 확률이 높지만 무조건 이직을 하려고 하신다면 새로운 인력을 구할 시간을 드리기 위해 조금 빨리 말씀드리는게 예의 인것 같습니다. 인수인계도 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