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를 위해 집을 사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청약을 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매수를 해서 금융비용을 줄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청약은 신축이다보니 아무래도 비싼 가격과 당첨이라는 운을 계속 신경써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연식이 있더라도 가격이 적게 유지되는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개인적 판단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구축의 경우 이미 거주상 장단점들이 확인되어 알고 있기 때문에 입주시 문제발생 가능성이 낮고 해결방법을 찾기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 ,학교등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구요, 다만 신축에 비해 시설물 상태등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기준으로 판단하시어 결정하시면 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