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어서 땀을 흘리기도 하지만, 보통 러닝을 한다던가 근력을 해도 땀이 나잖아요! 땀이 난다는 말은 그만큼 운동이 잘되고 있다는 건가요? 아님 아무의미도 아닌건가요? 자세히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차근이입니다.운동을 해서 땀이 나면 신진대사가 촉진되어서 활발한 운동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땀을 흘리고 나면 개운하다고 하는 의미에요...아무 의미가 없진 않고요
그리고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하면 엄청 빡시게 운동을 해야합니다..설렁설렁하면 땀 절대 안나요..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려 체중도 더 많이 빠지고 운동도 제대로 했다는 기분이 들기 쉽지만 이는 단순히 몸 안의 수분이 줄어든 것일 뿐 실제 살이 빠진 것과는 별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땀을 많이 흘리면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져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고 요로결석 등 다른 질병을 얻을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해요.
그리고 운동후 땀많이 흘렸다면 물을 마셔서 운동전의 몸무게와 같게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