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TV프로그램에서 김밥이 나와서 간만에 만들어먹었는데요, 막상 다 만들고 나서 칼로 썰 때는 옆구리가 터져가지고 모양새는 좀 나지 않더라고요. 김밥을 잘 써는 분들은 깔끔하게 썰던데 김밥을 썰 때 옆구리가 터지지 않게 깔끔하게 썰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