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레치에 극도로 민감한 나! 이런것도 강박증 일까요?

평소 물건을 아껴쓰는 편인데 어떤 물건이던지 스크래치나는게 너무 싫습니다

자동차 휴대폰 기타 개인 소형전자기기 등등

심지어 보호 케이스가 긁히는 것도 너무싫어서 사소한 물건도 남 빌려주는 일이 싫습니다 긁힐까봐요ㅠ

주변물건 관련해서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이런것도 강박증인가요? 따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네 강박증입니다....

      물건은 물건일 뿐입니다...

      애착이 생기는 건 어쩔수없지만

      그런걸 버릴줄 안다면 마음은 인생은 더 편해집니다

      일종의 무소유와같은 마음이죠...


      애착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그건 점점 심해져 집착이 되고 더 민김하게 반응할겁니다...


      물건은 소모품이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사는거이 좋지만 그정도까지만 유지하는게 좋으실듯...

    • 안녕하세요. 굉장한까치37입니다.

      모든 물건에 그렇다면 강박증 아닐까요

      물론 새로사거나 본인 물건이나까 빌려줘서 스크래치 생기면 어떤 사람이라도 화가 날거에요

      근데 매순강 그렇다면 성격이기도 하고 잘 바뀌기 힘들긴해요ㅠ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완벽함 때문에 힘들게 사시는 군요. 모든 물건이 각이 맞아야 되고 흐트러지면 안되고 기스나 먼지 한톨도 보여서는 안되죠죠예민함은 본인도 힘들 뿐더러 주위사람들로 피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물건을 빌려주고 싫은 건 누구나 다 갖은 마음입니다. 내 물건을 소중히 아끼는 것은 당연해요.

      조금만 완벽함과 예민함을 내려놓는 건 어떨까요? 작은 기스 정도는 눈감고 지나쳐 보는 것입니다. 눈에 확 띄는 가스가 아니면 너그럽게 넘어가보록 노력해보세요.

      너무 증상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병원 전문의 상담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돌고래117입니다. 모든 물건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강박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거든요. 가볍게 상담 받으러 다녀오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