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에서 장비(키보드 등)에 대한 구매지원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이걸 통해 구매한 장비는 제건가요? 아님 회사건가요?
예를들면, 회사로부터 20만원의 구매지원금을 받아 50만원 상당의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퇴사를 하게되면 장비는 제 소유인가요? 회사에서는 '소모품 처리됨(사용기간 제한없음)'이라고 공지가 왔는데, 이게 그래서 어떤 의미인지 해석이 안돼서..
제 돈을 얹어서 좋은걸 살지, 지원금액 이내의 적당한걸 살지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