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강아지 털을 짧게 잘라도 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강아지털을 여름에는 제법 짧게 유지했었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털을 짧게 미용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해도 강아지 체온조절에 문제는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인지 중형견인지 대형견인지 모르겠지만, 소형견이라고 가정했을 때 엄청 추울겁니다.

      보통 개체크기가 작을 수록 외부로 닿는 표면적이 넓어서 크기가 작을 수록 오히려 추위를 더 많이 탑니다. 소형견의 경우 최소 추위로 부터 자기몸을 지키는 것이 털인데, 그게 없으니 엄청 추운것이죠 이런 경우 사람이 알몸으로 겨울에 내던져지는 것 보다 훨씬 추울겁니다.

      물론 집에서 생활하느데 너무 털이 많이 날리는 경우 털을 밀고 옷을 입혀도 되지만,

      털을 다 밀어도 안 추울거라는 생각은 사실 잘못된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겨울철에 털을 너무 짧게 자르게 되면

      강아지의 체온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찬바람을 강아지가 그대로 맞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감기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

      자연적인 것이 가장 좋은것일 수 있는데 사람이 자꾸 욕심을 내다 보니 털을 말고 깍고 파마하고 염색하고 하는 것ㅇ같아요

      겨울에 털을 짧게 하면 실내에서는 별 문제없이 생활할수 있지만 산책이나 나들이 갈때 옷을 잘. 입혀 가셔야 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한겨울에 털을 짧게 자르면 강아지들이 추위를 더 많이 탈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강아지의 보온 역할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털이 없으면 보온 효과가 많이 떨어져 강아지가 추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은 너무 바짝 미용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길게 남겨두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으며, 미용 후에 따뜻한 옷을 입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산책을 할 때는 여러겹을 입혀서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