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체코 원전 수주에 있어 문제점이 많습니다. 체코원전 수주계약 후 웨스팅하우스로 부터 지식재산권 분쟁이 있었으며 1997년 한준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 전신과 10년간 3,000만 달러의 기술 사용료 계약을 해결하였는데 체코원전 계약은 50년간 원전 1호기당 약 1조원 이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불평등 계약 논란이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비용 구조로 밑지는 장사로 수익성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또한, 웨스팅하우스의 기술검증 요구로 기술 종속과 시장제한으로 우리나라 원전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체코원전 수주 계약 체결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를 2025년 8월19일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