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밥먹으면서 들은이야기인데 10년가까이 알고지낸 친한 지인이 제뒷담화를 아주 쎄게 하고 다니나봅니다.
몇명한테 그러고 다녔나본데
말한사람들 중 저랑 친한 사람이 있는건 몰랐나보네요
거의 매주 보는 사람인데 모른척 해주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