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친하게 지낼때 회사 상사분 두분하고 술자리 몇번 가진적이 있는데 사이가 멀어지고 난 후부턴 상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고 만나서 제 사생활( 친할때 공유했던 대화들 정보들)을 죄다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두분 상사분께 직접 들은 이야기구요.상사분들 한테 제 개인정보를 누설하면 제 회사생활에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가지고 오는데 법적처벌을 할순 없는지요.들은건 이 두분의 상사분 이야기이고 다른 사람들(친했을때 함께 만났던)한테도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