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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전이
전이전이23.09.19

주식보다 코인이 더 위험한 이유는 뭔가요?

예전에는 주식을 하다가 패가 망신 한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코인 때문에 경제적으로 파산한 사람들이 많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코인이 주식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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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주식보다 코인이 더 위험한 이유는

    등락률이 상상초월이며

    매 시간 매 분마다 등락의 갭이커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너무 단시간에

    등락률이 크면 주식시장에서는

    브레이크를 걸어버립니다.

    하지만 코인시장은 그런게 없고

    주식시장은 오전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만

    장이 열리고 오후 6시까지는 시간외 장 이라고 해서

    장이 또 열리기는 합니다만

    길어봐야 6시까지 입니다.

    하지만 코인은 24시간 장이 열려있어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주식보다 코인의 등락률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코인 불장이 오면 수익률이 주식과는 비교가 안되어서 코인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할때 돌이킬 수 없는 손해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코인의 가격은 주식에 비해 더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특히 가상화폐 시장은 주로 비정상적인 상황을 경험하며 주식시장과는 다르게 24시간 운영되어 장시간 급격한 변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시장은 국가 기관에 의해 규제되고 감독받는 반면, 가상화폐는 국가별 규제 여부와 수준이 상이합니다.

    불완전한 규제로 인해 부정행위, 해킹, 사기 등 위험성이 높아지며 투자자의 보호가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코인은 24시간 거래가 되다 보니 투자자들이 24시간 코인차트를 보게 되면서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고 가격 등락 역시 상한가 하한가가 없고 아직 인정받지 못한 투자처에 과도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더 위험 하다고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끈한비단벌레109입니다.

    코인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큽니다

    주식은 상하안선이 있지만 코인장은 상하안성이

    없기때문에 투기에 가갑다고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느아하입니다.

    그이유는 아직 코인은 법적 테두리에 있지 않아서 이고또하나는 실물이 존재하지 않아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주식은 거래 시간 제한이 있고 무엇보다 상한가, 하한가의 하루 변동폭이 제한되기 때문에 변동폭 제한이 없고 거래 시간 제한이 없는 코인보다는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한두더지200입니다.

    주식은 하루 많이 빠져도 30프로 이지만.


    코인은 50프로 90프로도 빠질수 있고


    무엇보다 주식은 오전9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이지만... 코인은 24시간이라서 밤에 잘때도 조심해야 합니다.ㅠ


  •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한국주식은 기본적으로 상하한제가 있지만 코인은 없습니다. 또한 주식은 상장시 어느정도의 검증절차가 있지만 코인에는 아직 명확한 상장 기준같은것이 모호합니다.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적은돈으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느긋한두더지75입니다. 변화 폭이 크고. 각 코인마다 알려진 정보가 없어요. 코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이를 다루는 사람이 정보 없이 무지마 투지기 되기 때문인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노란두꺼비107입니다.

    코인은 실체가 없는 투자처입니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같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한선 하한선이 없기 때문에 고수익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그만큼 큽니다.

    아직 제도권에 완전히 정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종목에서 비교적 작은 금액으로도 얼마든지 장난질이 가능합니다.

    작전세력의 장난질에 따라가다가 물리는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