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기원에 대해서는 몇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지금으로 부터 1800년 전 중국 한나라 말기의 장중징이란 의사가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동상으로 고통받는 것을 보고 동상 예방하기 위해 영양가 높은 재료들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음식을 만든 것이 기원이라 합니다.
또라는 설은 삼국지의 촉한의 제갈량이 남만을 정복하고 돌아가는 길에 거센 강을 만나 건널 수 없게 됩니다. 이때 맹획이란 사람이 남만의 죽은 자들의 넔을 위로하기 위해서 49명의 머리를 잘라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갈양은 그 어찌 사람이 할 짓이냐며 밀가루 반죽에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를 넣어 만두 49개를 만들어 바쳤다고 합니다. 이에 만족한 여수의 신이 물길을 열어 주어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