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
전립선의 농양은 전립선의 염증의 심한 형태이고, 전립선섬유화는 결국 염증이 있던 자리에 흉터가 자리 잡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전립선염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립선염의 위험인자/방어인자에 딱히 사정의 횟수가 있지는 않습니다. 전립선염 중에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에는 성관계나 평소에 비위생적이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특별한 원인을 잘 모르는데 비대증이 원인이라면 나이랑 비만 , 흡연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주기적 사정으로 말씀하신 전립선섬유화나 농양을 호전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은 다소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