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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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후 잘 걷지 못하고 휘청거리면 취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제 친구와 술을 한잔 했습니다.

평소처럼 친구와 술을 마시던 도중 친구가 취했는지 집에 가는 길에 휘청 거리면서 걷더라고요.

그런 친구에게 취했냐고 물어보니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친구가 취한 게 맞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고 잘 걷지 못할 정도가 되면 술이 많이 취한 것입니다. 본인은 정신이 아직 멀쩡하다고 생각해서

    안취했다고 하는데, 벌써 뇌의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에 영향을 미쳐서 잘 걷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것입니다.

    술취한 사람한테 술취했다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안취했다고 이야기는 게 대부분입니다.

    아마 다음 날 자고 나면 그러한 모습을 본인이 기억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뇌 전반에 알콜올이 영향을 미치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도 영향이 가거든요.

  • 네 친구가 술에 취한것이 맞습니다. 술 취하면 하는 행동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걸음을 제대로 못 걷는 것이고 이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뇌에 부담을 주어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이로 인해 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 그러한 현상을 정신이 멀쩡하다고 즉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술을 취하면 본인은 똑바로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비틀비틀 걷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안 취했다고 고집부리가가 비틀비틀 거려서 여자친구한테 혼난적이 있거든요. 비틀거리면 100% 취한거에요

  • 휘청 거릴 정도면 취한게 맞습니다 취한 사람에게 취했냐 물어보면 보통 다들 안취했다고들 합니다 누가봐도 취했는데 말이죠 연말연시 적당한 음주 하세요.

  • 취한게 맞는거 아닐까요?? 정신이 멀쩡하다고해도, 술을 마신 후 몸이 휘청거리면 술에 의해서 그렇게 된거니까 저는 취한거라 봐요. 아니면 본인이 정신이 멀쩡하다고 느낀게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는거구요..

  • 친구가 휘청거리면서 걷고 몸이 말을 잘 안 듣는다면 취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을 마시면 정신은 멀쩡해도 신체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친구가 취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