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포도, 제로감미료, 카페인 세 가지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해당 음식을 먹었다면 지체없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강아지 특성상 통증이나 몸이 불편한 것을 초기에 숨기는 경향이 있기에 가정에서 처치하실 경우 골든 타임을 놓칠 가능성이 있어, 응급으로 내원할 수 있는 동물병원 정보를 알아두시는 게 필요합니다.
특히 포도의 경우는 예민한 강아지의 경우 미량으로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기에 가장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