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선수의 도루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다는데요?
오타니선수가 LA다저스소속으로 아시아선수 최초기록들을 모두 바꾸고 있는데요. 오늘 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는데 기존 기록은 누가 세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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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선수 도루 최고 기록은 스즈키 이치로가 2001년 시애틀 소속으로 기록한 56개라고 합니다.
그 당시 이치로는 도루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오타니 선수의 기록이
새로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선수 시즌 최다 도루 기록입니다.
오타니가 시즌 57번째 도루를 기록을 했죠.
이전기록은 2001년의 스즈키 이치로가 기록한 56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