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모래사장 하이킹이 체력 소모가 더클 텐데요.
모래사장은 발이푹푹 빠지기때문에 걸을때마다더 많은 힘을 써야 하거든요.
산길은 경사가 있어서 오르막길에서는 힘들지만 내리막길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내려올 수 있어요.
하지만 모래사장은 평지라도계속해서 힘을 줘야 하기때문에 장시간 걷다 보면 다리에피로가 많이 쌓일 거에요.
저도 예전에 해변에서 오래걸어본 적이 있는데 평소보다 훨씬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만약 체력 소모가 덜한 하이킹을 먼저 도전하고 싶다면 산길 하이킹을 추천해요.
물론 산길도 경사나 코스에 따라 난이도가다르겠지만 모래사장에비하면 조금더 수월할 거에요.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오르막길에서 힘을 덜 쓸 수 있고 무릎 보호대도 착용하면 관절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