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일제는 재정고문 메가타를 통해 화폐정리사업을 단행했습니다. 당시 백동화, 상평통보를 일본의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했습니다. 이 때 한국의 화폐 단위가 일본의 원(圓)으로 변경되었고, 구화폐와 신화폐의 교환비율은 2:1이었습니다. 그리고 1950년 한국 전쟁 중 조선읜행권으로 한국은행권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1953년 전후 인플레이션을 수습하기 위해 원(圓)에서 환으로 단위가 변경되었고, 구화폐와 신화폐의 교환비율은 100:1이었습니다. 그리고 1962년 5·16 군사 정변 이후 군사 정부가 과잉 통화를 흡수하고 퇴장 자금을 양성화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