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사탕, 초콜릿, 과자 등을 자주 먹고, 여럿이 있을 때 음식싸움, 독차지, 다른 아이가 “한 입만 줘”라고 말하고, 간식을 기다리는 것에 못 참았습니다. 아이들은 간식 먹는 빈도가 많은 데, 초등 고학년부터 간식 먹는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생 이후로 간식을 먹는 빈도가 가끔이에요.
사람 개개인 입맛에 따라 다른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그 중에 나에게 맞는 입 맛과 음식을 주로 선택하면서 간식을 멀리 하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수록 당 수치 등 건강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단 음식과 짠 과자 같은 것은 일부러 피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