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응급상황이 아닌데 상향등을 지속적으로 깜빡이는 구급차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뒤에서 자꾸 상향등을 반복하여 깜빡이는 차가 있어서 신호 대기 중에 자세히 봤더니 119구급차 였습니다. 처음엔 사이렌 소리를 못 들었나 싶어서 어디로 피할지 찾으며 창문을 내려 보니 사이렌은 울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향등이 규칙적으로 깜빡이는 것을 보아 모르고 작동시킨 상태로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뒤에서 계속 그러고 다녀서 신경 쓰이고, 눈이 매우 자극적이었습니다. 차로를 변경해봐도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해당 차량이 느리길래 제가 더 속도를 내서 멀리 갔습니다. 운행 중에 내려서 알려줄 수도 없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 참고 갔는데 이러한 것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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