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개월에는 옹알이를 처음 시작합니다.
2-3개월이 되면 아, 오 등의 모음을 소리낼 수 있습니다.
4-5개월이 되면 소리를 지르고, 으르렁대기도 합니다.
6-8개월에는 같은 음절이 반복되는 옹알이를 할 수 있습니다.
9-12개월이 되면 자기 이름을 알아듣고안된다는 말을 알아듣습니다.
12-17개월이 되면 맘마와 빠빠 외에도 몇개의 말을 더 할 수 있습니다.
18개월이 되면 약 1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됩니다.
보통 위와 같으나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니 아이 말이 늦는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상담기관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