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시바견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같이 산책할 때 리드줄을 너무 잡아당겨 힘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차분하게 산책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 코코입니다.
첨음 교육이 중요하죠. 버릇 고치기가 대체로 쉽지 않더라고요ㅎ;
호기심과 산책으로 생기는 행복감에 혼자 뛰어가고, 강아지가 큰애들은 견주가 끌려가고ㅎ;
산책으로 흥분하는 행동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론 워밍업을 해주면 덜한다합니다.
그러니까, 목줄 채우고 바로 나가기보다 집에서 돌아다니면 바로 나가서 흥분이 격상되는걸 가라앉혀주고 안정시켜준다더군요.
시도해보세요~ 강아지는 내옆에서 1m터 안에서 움직이는게 젤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멋돼지75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인이 더 강하게 딱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정확한건 형욱쌤한테 문의하셔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