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했던 소리 계속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했던 이야기 자꾸 반복하고 주제가 계속 돌림 주제입니다.
기억력이 안 좋은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짜증나 죽겠습니다.
이런 버릇 어떻게 고쳐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숙연한무당벌레246입니다. 그럴 땬 그냥 대답이나 리액션을 안 하면 알아서 안 하던데요 아니면 화제를 돌리는 질문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고치기 어려우실겁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이야기를 꺼내면 지난번에했던 말이니 하지말라고 하거든요 어떻게해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말할때 생각을 좀 하고 하라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버릇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는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습관은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이랑은.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대호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반대로 친구분에게 똑같은 질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질문해 보세요
그럼 친구분이 느끼는점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런 한번에는 안되겠지만 여러번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야기 소재가 그거밖에 없는 거 같네요 거기에 집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일단은 이야기 주제를 바꿔 보신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그런 친구 같은 경우는 습관성으로 이야기 하는 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친구에게는 중간 중간에 한 번식 이야기를 해줘야 됩니다 이 이야기는 아까 했다고 다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