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증상에 좋은 약이나 식품이 있을까요?

Question

일상생활이나 외출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고 몇일 전부터 음식 섭취후 간헐적으로 묽은 설사가 나오는게 장염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먹으면 증상 완화에 좋은 약이나 식품이 있을까요?

현보민 약사 · Accepted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름기 많은 식사를 하면 설사가 더 심해지니 피해주세요. 자극적 음식은 당연히 안좋구요. 특히 매운것 피하세요. 탈수가 오지않게 수분섭취잘해주시고 이온음료도 좋습니다. 약국가서 정장제를 사드시거나 유산균을 잘 챙겨드시면 금방좋아지실거에요.

송정은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장내 유해균에 의한 이상발효로 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감이 있는 경우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성분의 장내 유해물질인 독소 세균 바이러스를 흡착 배설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내 흡수가 되지 않는 지사제 제품 복용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약 복용후에도 계속 설사가 지속시 세균성 장염의 경우 항생제 복용이 필요하기에 병원을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경미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설사가  많이 나올때는  식사는  찹쌀이 든 죽을  드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미삼은 장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죽을 끓일때 넣어서 끓여 먹어도 도움이 됩니다.지사제로도  설사가 멈추지 않을때는 병원에가셔서  처방약을 드시는것이  더 빨리 치료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양은중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장염이 심하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정장제를 먹는게 좋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불리우는 유산균을 뜻하는데요.장환경을 좋게해줘서 설사나 변비가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세균을 흡착해서 빼주는 지사제도 있구요.살균성 지사제도 있으니,병원에 가셔서 상담후에 처방받아 드시면 되겠습니다.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이민석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물설사를 하루 4회 이상하면 세균성으로 의심하지만,묽은 변이 여러번 나오는 것은 단순 장염일 확률이 큽니다.화장실을 자주가는 것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정장지사제를 복용하시고,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장제와 불편감을 해소해주는 진경제를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가까운 약국에서 약사님께 현 증상을 설명드린 뒤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설사나 배가 불편할 때는 찬음식, 과일, 생야채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이준수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열감이 없다면 일반의약품 지사제 복용이 가능합니다.Loperamide 성분의 지사제 등을 선택하거나속이 꼬이는 듯한 통증 (경련성 통증) 이 있다면탈스탑 등의 Scopolia / Bismuth / Berberine 성분 등이 포함된 제제를 선택하셔도 좋겠습니다.한약제제로는 올가 등의 위령탕 / 위평원 등의 반하사심탕 등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장기적으로는 유산균 제제를 1~3개월 정도 지속해서 복용하시는 것이증세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승우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열이 나시거나 물설사를 심하게 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묽은 설사를 자주 하시는 것에는 장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유산균이 있습니다.살아있는 유산균을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부릅니다.최근에는 이러한 유산균과 관련된 영양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대표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파라바이오틱스 등이 있습니다.이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프로바이오틱스 : 흔히 말하는 살아있는 유산균, 생균을 의미합니다.프리바이오틱스 : 유산균의 먹이로 유산균의 생존률을 높여줍니다.포스트바이오틱스 : 유산균이 먹이를 먹고 대사하여 생성한 물질로 면역에 도움을 줍니다.파라바이오틱스 : 유산균을 특수처리하여 보존시킨 사균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신바이오틱스 :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가장 기본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시는걸 가장 추천드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팁으로는보장균수와 균주를 확인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지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장염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과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식중독의 치료 원칙은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손실과 전해질을 보급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액공급 등의 대증요법이 주요 치료방향이 되며, 극히 일부의 경우 항생제의 사용이 고려됩니다. 혈변이나 점액성변, 혹은 발열이 동반되거나 고령, 면역저하 환자의 경우는 항생제의 투여를 고려합니다음식물을 조리하거나 보관 저장해야 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작업을 하여야 하며, 가열 조리식품은 중심부 온도를 75℃ 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하여 익혀 먹어야 합니다. 패류의 경우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60℃의 온도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온도 구간이므로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으로 보관하고 찬 음식은 4℃ 이하로 냉장 보관하여 관리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성모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 설사라면  약국가서 지사제 사 드셔도 됩니다.그러나 열이 있고 장염이라면 일반 지사제는 드시면 안됩니다. 이런경우 약국에서 해결할 수 없고 병원 가셔서 처방전을 받으시고 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수재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약국에 방문하여 위령탕 구매하여 드시길 바랍니다.-우선 약국에 방문하여 위령탕과 같은 위장관 운동조절제를 구매하여 3일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3일정도 먹고 이러한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경우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약사 김수재 드림.

이현승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장염증상이 나타나신 경우에는 약국에 방문하셔서 포타겔 현탁액, 반하사심탕, 트리말레부틴을 구하셔서 복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포타겔은 흡착제로서, 반하사심탕과 트리말레부틴 성분의 약과 복용할 때 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이경민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물을 많이드시고 흰죽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전해질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활동하기 힘드실정도로 불편하게 아니시라면 굳이 지사제까지 드실필요는 없습니다.증상이 더 심해지신다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세균성 장염의 경우는 항생제를 빨리드셔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신주영 약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영양제(유산균)나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