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 보니까 너무 힘이드네요.
정신적 육체적 모두 지쳐가고 있는데요..누구에게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점점 우울감도 심해지는 듯 해요.
병원에 갈 용기는.안나는데..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