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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개개비271
의연한개개비27121.12.07

남들이 시비를 자주 걸어서 시비가 자꾸 걸리는데

말도 섞지 않은 사람들도

갑자기 초면에 시비를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외모가 단정치 않아서 인가요?

아니면 망상이지만, 저를 험담하는 집단이

서로 연락망을 통해서 감시하고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시비를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좋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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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 시비에 같이 대응하게 되면

    같은 사람이 됩니다.

    나의 미래와 안좋은 일을 엮이고 싶지 않다면 대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걸지 않은사람이 시비를 건다고한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신고를하는것도 좋으며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나를 공격한다면 인권 모독이 될수있기에 일일히 그런것들을 대응하지 마시고 신고를 하거나 공적 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시비가 걸리는 이유는 다양하나, 대부분 시비를 거는 사람의 눈에 마음에 안 들어보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을 험담하는 집단이 서로 연락망을 통해 감시하고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시비가 걸렸을 때에는 해당 장소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시비가 걸렸을 때는 무시하고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시비에 대응하다보면 형사사건화되어 문제가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탓이 아닙니다

    연락망을 통해 감사하는 것도 아니구여

    만약에 시비가 걸린다면 받아주지 마시고 좀 쎄게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계속 날 감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